![](https://img.etoday.co.kr/pto_db/2014/03/600/20140315104424_423003_400_711.jpg)
(정겨운 트위터)
정겨운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작전 중인 수현과 우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보영과 정겨운은 머리를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핑크색의 헤어스타일은 한 이보영은 자칫 지성의 아내가 아닌 정겨운의 아내인 걸로 착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이다.
지성 아내 이보영과 정겨운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다정해서 지성이 질투하겠다", "이보영 핑크색 머리카락이 도발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겨운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작전 중인 수현과 우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보영과 정겨운은 머리를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핑크색의 헤어스타일은 한 이보영은 자칫 지성의 아내가 아닌 정겨운의 아내인 걸로 착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이다.
지성 아내 이보영과 정겨운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다정해서 지성이 질투하겠다", "이보영 핑크색 머리카락이 도발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