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아내 이보영과 정겨운 셀카에 하는 말이…"심상찮네"

입력 2014-03-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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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트위터)
지성의 아내 이보영과 정겨운의 셀카가 화제다.

정겨운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작전 중인 수현과 우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보영과 정겨운은 머리를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핑크색의 헤어스타일은 한 이보영은 자칫 지성의 아내가 아닌 정겨운의 아내인 걸로 착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이다.

지성 아내 이보영과 정겨운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다정해서 지성이 질투하겠다", "이보영 핑크색 머리카락이 도발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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