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한준우 사외이사 선임 ... 이승철 감사위원 재선임

입력 2014-03-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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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는 14일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본사 14층 대회의실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한준우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사장(현 연성대 교수)을 새로운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또 흥국화재는 경영관리 부문장인 신종수 상무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더불어 흥국화재는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책연구위원을 지낸 이승철 사외이사를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배당은 없다. 올해 이사보수 한도는 12억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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