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김옥빈 공식입장 "연인관계 아니다…동료일 뿐"

입력 2014-03-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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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 소속사가 온주완과 열애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14일 오후 김옥빈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이투데이에 "사실무근이다. 연인관계가 아니다"며 "김옥빈과 온주완은 동료 관계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KBS 드라마 '칼과 꽃'에서 함께 연기하며 가까워졌고 자연스럽게 호감을 가지며 드라마 종영 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공식입장, 아닐줄 알았어"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말도 안된다"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공식입장, 칼과꽃 하면서 가까워졌나. 아니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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