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초절정 밀착 드레스 "이거 방송 맞아?…보일락말락~"

입력 2014-03-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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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공서영/온라인블로그)
방송인 공서영의 수준급 댄스 실력을 공개한 데 이어 과거 초미니 의상도 주목받고 있다.

13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공서영 섹시 의상 대박'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한쪽 어깨가 없는 초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공서영의 초미니 의상이 보는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공서영은 KBS N 최희, 정인영 아나운서와 함께 '야구 여신 3인방'으로 불리며 많은 남성팬들의 이상형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최근 진행된 MBN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 녹화 도중 ' 녹화에서는 해도 너무해!'라는 주제로 각기 다양한 놀이에 흠뻑 취해있는 젊은 세대들이 출연해 기성세대 패널들과 후끈한 논쟁을 벌였다.

MC 김성주와 공서영은 스튜디오에 초대된 '놀 만큼 놀아본 신세대들 따라잡기'에 나섰다는 후문.

'화끈 클럽녀'로 빙의된 공서영은 '핫 클럽녀'와 짜릿한 춤 대결을 벌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해하던 공서영은 이내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타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궜다.

공서영 초절정 밀착 드레스에 네티즌은 "공서영 초절정 밀착 드레스, 아이돌 출신답게 댄스도 화끈하네" "공서영 초절정 밀착 드레스, 보는 내가 다 불안" "공서영 초절정 밀착 드레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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