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헌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가 대한여드름학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16년 3월까지다.
서 교수는 지난 2012년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여드름 심포지움을 주최했으며, 학회의 창립 멤버로 학회의 성공적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열린 제11차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대헌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가 대한여드름학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16년 3월까지다.
서 교수는 지난 2012년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여드름 심포지움을 주최했으며, 학회의 창립 멤버로 학회의 성공적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열린 제11차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