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 리빙빙 절친 보니…"나이 이렇게 많았어? 방부제 미모 '깜짝'"

입력 2014-03-12 13:21

트랜스포머4 리빙빙

(리빙빙/영화 캡처)

영화 '트랜스포머4' 국내개봉이 확정된 가운데 중국 배우 중국 미녀스타 리빙빙(李冰冰)에 네티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7일 41세 생일을 맞이한 리빙빙은 진곤, 황효명 등 절친 스타들로부터 잇달아 생일축하를 받아 관심을 끌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생일을 맞은 리빙빙은 아침부터 수많은 절친들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받아 기쁜 하루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황샤오밍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친구이자 동료인 리빙빙, 행복하고 빨리 좋은 낭군 만나"라는 글을 남겨 리빙빙의 폭넓은 인맥을 실감케 했다.

한편 개봉을 앞둔 '트랜스포머4'에는 이전 시리즈 주인공이었던 샤이아 라보프는 하차 했으며 마크 윌버그, 니콜라 펠츠가 새 주인공으로 나온다. 또한 중국 배우 리빙빙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랜스포머4 리빙빙 출연 소식에 네티즌은 "트랜스포머4 리빙빙, 미모가 갑이네" "트랜스포머4 리빙빙, 나이 이렇게 많았어?" "트랜스포머4 리빙빙, 인맥도 글로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