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2일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는 지역제안 사업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지역행복생활권 구성방안과 발전사업 밑그림이 소개돼 있다.
대책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에는 △중추도시생활권 4곳 △도농연계생활권 1곳 △농어촌생활권 3곳이 조성될 예정이며 총 189건의 특화산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https://img.etoday.co.kr/pto_db/2014/03/600/20140312101349_421275_500_3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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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2일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는 지역제안 사업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지역행복생활권 구성방안과 발전사업 밑그림이 소개돼 있다.
대책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에는 △중추도시생활권 4곳 △도농연계생활권 1곳 △농어촌생활권 3곳이 조성될 예정이며 총 189건의 특화산업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