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3-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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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원대 대출 사기사건을 둘러싸고 은행과 책임 공방을 벌이던 KT ENS가 12일 만기가 도래한 기업어음 491억원을 상환하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