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다스텍, 최대주주 KT ENS 사기 대출 연루 보도에 ‘下’

입력 2014-03-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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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텍이 최대주주 INJ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PEF)가 KT ENS 사기 대출에 연루됐다는 보도에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12일 오전 9시 3분 현재 다스텍은 전일보다 14.95%(131원) 하락한 745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 매체는 11일 KT ENS 납품업체들이 사기 대출을 벌일 때 돌려막기로 이용했던 회사 중 하나인 부동산투자회사인 프리게이트가 서울지방법원에 INJ제1호PEF의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가처분을 신청하며 INJ제1호PEF의 투자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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