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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2012년 제10대 한국레미콘공업협회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이번 총회를 통해 한 번 더 회장직을 맡게 됐다. 새로운 임기는 이번달부터 2016년 3월까지다.
정 회장은 “회장직 연임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해외 건설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국내 대형 건설사들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레미콘 해외진출 가능성을 극대화시키는 방안을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2012년 제10대 한국레미콘공업협회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이번 총회를 통해 한 번 더 회장직을 맡게 됐다. 새로운 임기는 이번달부터 2016년 3월까지다.
정 회장은 “회장직 연임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해외 건설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국내 대형 건설사들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레미콘 해외진출 가능성을 극대화시키는 방안을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