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아나운서, 아내 강민지 대변인 깨알자랑? "평창로고 충전기 정말 예쁘죠?"

입력 2014-03-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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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아나운서 강민지 대변인

(정우영 아나운서 트위터)
정우영 아나운서가 아내 강민지 대변인이 준 선물을 공개해 화제다.

정우영 SBS 스포츠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가 선물해준 휴대용 스마트폰 충전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엠블럼 정말 예쁘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우영 아나운서는 2018년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이 그려진 스마트폰 충전기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정우영 아나운서의 아내 강민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우영 아나운서 강민지 대변인 깨알 자랑 소식에 네티즌은 "정우영 아나운서 강민지 대변인 자랑, 부럽다" "정우영 아나운서 강민지 대변인, 나도 써보고 싶다" "정우영 아나운서 강민지 대변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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