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C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7억4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91.80%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00억5600만원으로 28.2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억3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추석 명절 스트레스 1위는…"언제 오니?" 시댁 전화 [그래픽 스토리] -
"추석에 생선전도 먹지 말라는데"…응급실 대란에 명절이 두렵다 [이슈크래커] -
[미국 대선 TV토론 종합] ‘치밀한 모범생’ 해리스, 트럼프 압도 평가…“미끼 물게 했다” -
[종합] '2025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 파이어볼러 강세…'최강야구'는 전원 탈락 -
단독 온누리상품권 2차 할인 이틀 만에 4400억 팔려…역대 최대 할인ㆍ사용처 확대 영향 -
단독 오비맥주, 소주사업 진출…신세계 ‘제주소주’ 인수합병 -
'체육계 개혁' 전방위로 확산…문체부, 이번엔 대한체육회 정조준
많이 본 뉴스
-
- 1.
- 속보 2025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 '최강야구' 문교원·유태웅 등 영건 모두 탈락
-
- 2.
- [종합] '2025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 파이어볼러 강세…'최강야구'는 전원 탈락
-
- 3.
- 단독 오비맥주, 소주사업 진출…신세계 ‘제주소주’ 인수합병
-
- 4.
- 속보 '2025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종료…정현우·정우주·배찬승 등 지명
-
- 5.
- 단독 온누리상품권 2차 할인 이틀 만에 4400억 팔려…역대 최대 할인ㆍ사용처 확대 영향
-
- 6.
- 속보 '2025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 2순위 정우주, 한화 이글스 지명
-
- 7.
- 속보 '2025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 1순위 정현우, 키움 히어로즈 지명
-
- 8.
-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된 덕수고 정현우는 누구?
-
- 9.
- [특징주] 그리드위즈, 전력수요관리 국내 1위 사업자…정부 봄·가을 '전력 과잉 대응' 소식에 강세
-
- 10.
- [급등락주 짚어보기] 하이트론, 신약 개발 기대감에 3연속 ‘상한가’
뉴스발전소
!["추석에 생선전도 먹지 말라는데"…응급실 대란에 명절이 두렵다 [이슈크래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764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