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승무원 사진, 지성 반할만 한 모습… "20대 이보영은 볼살도 좀 있네"

입력 2014-03-11 01:28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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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승무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보영의 승무원 복장 셀카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성이 반할 수밖에 없는 모태미녀 이보영'이라는 제목으로 이보영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보영은 2004년 아시아나항공 모델로 활동할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이보영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미소로 단아하고 지적인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이보영 승무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승무원 사진, 원판 불변의 법칙" "이보영 승무원 사진, 어린 시전 청순미가 좋다" "이보영 승무원 사진, 20대 이보영은 볼살도 좀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승무원에 최종 합격했지만 아나운서 도전을 위해 승무원을 포기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보영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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