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보영 "지성, 미안하다며 눈물…대체 무슨 일?"

입력 2014-03-1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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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보영

(사진=sbs)
이보영이 남편 지성이 자신 앞에서 눈물을 보인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보영은 10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지성과 결혼하기까지 7년간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보영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끝난 후 지성이 눈물을 흘리며 "그 동안 미안했었다"고 고백한 사연을 밝혔다.

이보영은 이어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몰랐다"며 배우자 지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힐링캠프' 이보영 지성의 러브스토리에 네티즌은 "'힐링캠프' 이보영 지성의 러브스토리, 아름다운 커플" "'힐링캠프' 이보영 지성의 러브스토리, 대상 커플이잖아~" "'힐링캠프' 이보영 지성의 러브스토리, 정말 보기 좋다" "'힐링캠프' 이보영 지성의 러브스토리, 이쁜 사랑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힐링캠프' 이보영 지성의 러브스토리는 1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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