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이하늬 언급
오현경이 1989년 미스코리아 동기 고현정과의 이야기를 공개하면서 당시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에 관관심이 쏠린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배우 김사랑과 손태영은 각각 2000년 미스코리아 진, 미 수상자였으며, 당시 미스 한주여행사 수장자는 박시연(박미연)에게 돌아갔다.
(사진=뉴시스)
오현경 이외의 '미코' 출신 연예인을 본 네티즌들은 "오현경이 고현정보다 예쁜 여자로 뽑혔던거야?","오현경 리즈 시절이 정말 갑인데, 그 때 미스코리아들이 더 예뻤던 것 같음", "오현경, 김남주, 한성주...미스코리아들이 모두 연예인급 외모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