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촬영 위해 괌으로 출국 '최적의 공항패션'

입력 2014-03-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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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피미디어)
월드 투어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그룹 틴탑이 케이블채널 Y-STAR ‘틴탑의 네버스탑 인 괌’ 촬영을 위해 10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출국했다.

이날 틴탑은 편한 자켓 차림에 면바지를 입고 등장해 여행을 위한 최적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틴탑의 네버스탑 인 괌’은 여행계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일정을 멤버들이 직접 결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틴탑 멤버들의 일탈을 엿볼 수 있다. 또 야생을 즐기는 정글탐험에서부터 럭셔리 한 선셋 크루즈까지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된다. 오는 4월 5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틴탑은 ‘틴탑 2014 월드투어 하이킥(TEEN TOP 2014 World Tour HIGH KICK)’의 미주 지역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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