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3-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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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故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싱글맘'으로 알려진 박은지 부대표는 지난 8일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