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승객과 승무원 총 239명을 태우고 베이징으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사 소속 보잉 777-200 여객기가 지난 8일(현지시간) 실종됐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탑승객 가족들이 실종자들의 생사를 취재진에게 물으며 오열하고 있다.
승객과 승무원 총 239명을 태우고 베이징으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사 소속 보잉 777-200 여객기가 지난 8일(현지시간) 실종됐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탑승객 가족들이 실종자들의 생사를 취재진에게 물으며 오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