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수재 김소정, 이번엔 섹시복근 노출 …네티즌 깜짝 "대박"

입력 2014-03-09 14:05

(김소정 트위터)

카이스트 수재 출신 가수 김소정의 복근이 화제다.

김소정은 9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가수 데뷔 당시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이어 김소정은 지난 2월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 꿀잠하세요"라는 글귀와 함께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 차림의 사진으로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소정의 복근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소정은 지난달 "이 표정 아니면 안생겨요"라며 얼굴에 힘을 주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정의 복근은 나름 11자 라인을 그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 김소정 언니 웃기기까지 하네" , "김소정, 그게 뭐에요". "이제부터 김소정이 대세" , "김소정, 매력덩어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정트위터 #카이스트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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