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황금무지개’ 유이가 조민기의 범죄 사실을 눈치챈다.
8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 손영목 차이영ㆍ연출 강대선 이재진)’ 34회에서는 태영(재신 분)의 주식을 차지하기 위해 도영(정일우 분)에게 도움을 청하하는 천원(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백원(유이 분)은 도영의 녹음 파일을 통해 진기(조민기 분)가 한주(김상중 분)를 죽인 장본인임을 알게 된다. 영혜(도지원 분)는 진기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한편, 영원(박선호 분)은 일원의 유골함을 들고 한국 땅을 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