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 결혼하는 여자’ 김지영, 이지아에 손여은 손찌검 폭로…33회 예고

입력 2014-03-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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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세번 결혼하는 여자’ 김지영이 이지아에게 손여은의 손찌검을 폭로한다.

8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ㆍ연출 손정현)’ 33회에서는 오은수(이지아 분)와 통화중 채린(손여은 분)이 자신을 때렸다며 무섭다 말하는 정슬기(김지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분노한 오은수는 곧장 정태원(송창의 분)의 집으로 달려가 정슬기를 데려온다. 오은수는 정태원에게 분노와 원망을 쏟아낸다. 오현수(엄지원 분)는 박주하(서영희 분)에게 오은수가 이혼한다며 김준구(하석진 분)의 외도 상대가 다미(장희진 분)라고 말한다.

네티즌은 “‘세번 결혼하는 여자’ 갈수록 재미있네” 네티즌은 “‘세번 결혼하는 여자’ 33회 빨리 보고 싶다” 네티즌은 “‘세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연기 너무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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