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 여장, 민아 섹시미 '비켜~!'...왜?

입력 2014-03-08 15:06

뉴이스트 렌 여장

아이돌그룹 뉴이스트 렌이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와 미모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뉴이스트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렌과 민아의 미모 대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 스페셜 무대 '보이스데이'에서 걸스데이 민아의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 렌이 민아와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이다.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 '보이스데이'는 렌을 비롯해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민혁, 빅스의 홍빈, 에이젝스의 승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가운데 렌은 민아와 함께 사진을 찍은 뒤 "렌이 제일 예쁘다"고 할 만큼 완벽한 여장을 선보였다.

한편 '보이스데이'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지는 '쇼! 음악중심' 400회는 이날 오후 3시 50분 방송된다.

뉴이스트 렌 여장을 접한 네티즌은 “뉴이스트 렌 여장, 너무 이쁘다”,“뉴이스트 렌 여장, 완전 대박”,“뉴이스트 렌 여장, 멋지다”,“뉴이스트 렌 여장, 미모 대박”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