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박은지 부대표 8일 오전 사망

입력 2014-03-08 11: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노동당 박은지(35) 부대표가 8일 오전 사망했다.

영안실은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교사 출신인 박 부대표는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노동당 부대표로 활동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