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에 한국인이 탑승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8일 자정이 조금 지나 이륙한 쿠알라룸푸르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40분(현지시간)께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이 항공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30분 도착 예정이었다.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에 한국인이 탑승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8일 자정이 조금 지나 이륙한 쿠알라룸푸르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40분(현지시간)께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이 항공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30분 도착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