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향’ 조현재, 전태수 앞에서 부복…103회 예고

입력 2014-03-07 19:4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방송화면)

‘수백향’ 조현재가 전태수 앞에서 부복한다.

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이하 수백향)’ 103회에서는 명농(조현재 분)에게 자신을 전장에 데리고 온 이유를 묻는 진무(전태수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명농은 자신의 검에 매어진 손수건을 보고 의아해 한다. 명농은 혼란스러워하는 진무 앞에 부복한다.

한편 6일 밤 방송된 ‘수백향’ 102회는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