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딸하나’ 윤세인, “청담동서 박한별 봤다”…66회 예고

(사진=방송화면)

‘잘키운딸하나’ 윤세인이 박한별을 발견한 사실을 알렸다.

7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66회에서는 집으로 달려가 변종순(김지영 분)과 임청란(이혜숙 분)에게 청담동 메이크업숍 VIP룸에서 은성(박한별 분)을 보았다고 말하는 장라희(윤세인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은성이 여자라는 사실을 설도현(정은우 분)이 알게 될까봐 초조해 한다.

설회장(최재성 분)은 판로가 자신을 찾아온 것에 대해 장라공(김주영 분)을 크게 나무란다. 이에 장라공은 프리미엄 상품 출시를 더욱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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