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3-07 15:30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들로 구성된 국제여자인권운동단체 페멘(Femen)회원들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안티 푸틴'을 외치며 반라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