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간첩사건' 증거위조 의혹 조선족 자살 시도

입력 2014-03-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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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위조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피고인 유우성씨의 출입경 기록 위조 또는 변조 과정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난 조선족 김모 씨가 자살을 시도했다. 김모씨가 6일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다시 중환자실로 옮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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