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6일 대규모 해상플랜트 수주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미주지역 선주 측과 선가 및 공사범위 등을 포함한 제반 계약조건에 대해 포괄적인 협의를 계속 진행 중에 있다”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우조선해양은 6일 대규모 해상플랜트 수주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미주지역 선주 측과 선가 및 공사범위 등을 포함한 제반 계약조건에 대해 포괄적인 협의를 계속 진행 중에 있다”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