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속편 출연 에바 그린, '몽상가들' 노출신 재조명… "이것이 비너스 실제 모습"

입력 2014-03-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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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속편 출연 에바 그린, '몽상가들' 노출신 재조명

(영화 '몽상가들' 스틸 캡처)

영화 '300' 속편 '제국의 부활’에서 에바그린의 화끈한 정사신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에바 그린의 과거 출연작의 노출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바 그린은 지난 2003년 베르나르도 베르툴루치 감독의 '몽상가들'에 출연한 바 있다. 에바 그린은 영화에서 마치 비너스를 연상케하는 착시 의상으로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300’의 속편인 ‘300: 제국의 부활’은 아르테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설의 전투,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해전으로 기록된 ‘살라미스 전투’를 다룬 액션영화다.

'300' 속편 에바 그린의 '몽상가들' 노출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300' 속편 에바 그린의 '몽상가들' 노출신, 대단하다" "'300' 속편 에바 그린의 '몽상가들' 노출신, 놀랍다" "'300' 속편 에바 그린의 '몽상가들' 노출신, 비너스가 실제로 있었다면 바로 이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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