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의 최대주주인 이인구 명예회장은 지난달 28일과 지난 3일 두 차례에 걸쳐 12만257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명예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139만4350주(지분율 15.61%)로 줄어들게 됐다.
계룡건설산업의 최대주주인 이인구 명예회장은 지난달 28일과 지난 3일 두 차례에 걸쳐 12만257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명예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139만4350주(지분율 15.61%)로 줄어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