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란 민낯...허경환이 며느리로 소개한 이유 있었네~

입력 2014-03-06 14:00수정 2014-03-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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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애란 허경환

(사진=kbs)

가애란 아나운서의 과거 민낯이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한 방송분에서는 전현무가 복도를 지나가다 가애란 아나운서를 우연히 만나 인터뷰를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가애란은 모자를 푹 뒤집어 쓰고 지나가려다 결국 인터뷰에 응해 민낯을 얼굴했다. 가애란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하고 수수한 얼굴을 하고 있어 화장을 한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한편 5일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허경환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가애란을 "며느리"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애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애란, 허경환 좋은가보다", "가애란, 허경환이랑 어울려", "가애란, 누구? 신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5일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허경환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가애란을 며느리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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