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술로 탄생한 치약 위의 치약
재생능력이 없는 치아는 예방이 최선이다. 치약과 함께 사용, 기존 치약의 효과 위에 추가적인 효과를 주는 치아건강 제품인 ‘덴플러스’는 소중한 치아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덴플러스’는 기존의 어떤 치약에도 없는 특허 성분으로 칫솔질 할 때 치약 위에 살짝 찍어서 사용하면 효과적인 치아관리를 돕는다고 한다.
덴플러스 주요 성분인 CPC(염화세틸피리디늄)는 뛰어난 항균작용과 치태 및 치석 침착을 예방해주는데 이는 2건의 특허등록과 100대 우수특허제품 선정 및 특허청장상 수상으로 그 기술력을 입증받았고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임상시험을 거쳐 대한치주과학회지에 정식으로 논문으로 발표될 정도로 그 효과를 공인받았다.
덴플러스는 사용하는 순간 입안이 아주 상쾌하며 입냄새 제거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치태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여 깨끗한 본래의 치아 상태로 되돌려준다.
덴플러스는 아주 미세한 분말의 형태로 서울대학교 임상시험, 마모도 테스트를 통해 입증한 것처럼 치아를 깎아내지않고 약리작용을 통해 치아 표면의 치태 등의 이물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는데 이는 실제로 40년 잔뜩 묵은 때가 낀 오래된 동전 위에 덴플러스를 살짝 뿌리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문질러주면 마술처럼 쉽게 묵은 때가 제거된 것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함께 구성된 ‘더화이트닝 치약’(한국시덴타)은 이를 희고 튼튼하게 하고 충치예방, 구취제거, 치석침착예방, 치태제거(안티프라그) 등의 효능을 가졌다. 업체 측에 따르면 덴플러스와 함께 더화이트닝 치약을 사용하면 3단계로 효과를 나타내는데 1단계는 지독한 입냄새 제거, 2단계 프라그-치태제거 및 치석 침착예방, 3단계로는 치아를 하얗고 튼튼하게 해준다.
덴플러스와 더화이트닝 치약의 만남은 치아건강과 치아미백 두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는 데 치약 위에 덴플러스 분말을 찍어서 중간에 거품을 뱉지 말고 3분간 양치를 하고, 치아 상태가 좋지 않으면 중간에 덴플러스를 한 번 더 찍어서 사용할 것을 권한다.
덴플러스(70g/가정용) 35000원 1개. 덴플러스(25g/개인용) 15000원 1개, 더화이트닝치약(130g) 25000원 1개 1세트는 4만9000원(시중가 7만5000원)이며 2세트(시중가 15만원)는 7만8000원에 판매된다(구입문의 : 080-286-8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