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 3개월 휴직 마치고 MBC 복귀

입력 2014-03-0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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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3개월 간의 휴직을 마치고 복귀했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배현진은 지난 1일 아나운서국으로 복귀했다. 앞서 그는 지난 11월 개인 사유로 3개월 휴직을 신청했다.

배현진은 아직 새로운 프로그램 진행을 맡지 않은 상태이다.

2011년 4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를 지킨 배현진은 MBC 노조 파업 당시에도 노조 탈퇴 후 '뉴스데스크'를 진행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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