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구석유는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위치한 2415㎡의 토지를 김은희씨에게 36억5400만원에 처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5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보유자산 처분을 통한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흥구석유는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위치한 2415㎡의 토지를 김은희씨에게 36억5400만원에 처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5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보유자산 처분을 통한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