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로맨스’ 조안, 이휘향 정체 의심 미행…50회 예고

입력 2014-03-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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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고영상 캡처)

‘빛나는 로맨스’ 조안이 이휘향의 정체를 의심하고 미행하게 된다.

5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50회에서는 “연두(허정은 분)가 유괴당했다라는 신고를 받고 왔다”며 경찰들이 오빛나(이진 분) 집에 들이닥친다.

채리(조안 분)는 정체가 의심스러운 애숙(이휘향 분)의 뒤를 미행하기에 이른다.

한편 4일 방송된 ‘빛나는 로맨스’는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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