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니세프 2013년의 사진' 전시회에서 스웨덴 사진 작가 니클라스 함마스트롬씨가 자신이 찍은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7살난 시리아 여자아이가 집앞에서 놀다가 포탄 파편에 맞은 모습을 담은 것이다.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니세프 2013년의 사진' 전시회에서 스웨덴 사진 작가 니클라스 함마스트롬씨가 자신이 찍은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7살난 시리아 여자아이가 집앞에서 놀다가 포탄 파편에 맞은 모습을 담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