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윤아정, 봄내음 물씬 '청순 매력'… 악녀 연화 맞아?

입력 2014-03-05 08:40수정 2014-03-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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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아정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악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윤아정은 전혀 다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5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기황후’ 촬영장 비하인드 컷으로 윤아정은 평소 극에서 고수하던 올림머리에서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변신, 봄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화사한 핑크색 한복을 입었다. 얼굴에 은은한 미소를 머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아정은 ‘기황후’에서 연화 역을 맡아 독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기황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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