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4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아웃도어 워킹화 '아치스텝'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날 모델들이 아치스텝 '에펠'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치스텝 시리즈는 발의 아치가 유연하게 상하운동을 지속하게해 등산 및 일상생활에서 착용할 수 있는 천천후 워킹화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아치스텝 시리즈는 발의 아치가 유연하게 상하운동을 지속하게해 등산 및 일상생활에서 착용할 수 있는 천천후 워킹화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