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패션, 로코킹 탄생…셔츠+오렌지 니트 "점퍼 어디제품?"

입력 2014-03-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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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주상욱 패션이 화제다.

지난 2월 27일 첫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주상욱은 응큼한 돌싱남 차정우로 완벽 변신, 첫 로코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보여줬다.

여러 작품을 통해 도시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실장님 이미지로 사랑받던 주상욱은 젠틀함 속에 숨겨진 코믹 본능을 발산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선보임과 동시에 새로운 코로킹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날 주상욱은 셔츠에 오렌지 컬러 셔츠를 레이어드 한 뒤 점퍼로 스타일을 마무리 했다.

그가 착용한 재킷은 영국 대표 브랜드 바버(Barbour)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정장 패션만 주로 입던 주상욱의 또 다른 모습으로 하여금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상욱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패션, 지금까지와는 다른 주상욱의 매력이네!"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패션, 로코도 잘어울려요"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패션, 점퍼 잘 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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