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새정치연합 간 신당창당추진단으로 활동할 6명의 인사가 확정됐다.
양측 단장은 설훈 민주당 의원과 김효석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이 각각 맡았다.
실무단은 민주당에서 김태일 영남대 교수와 송기복 민주정책연구원 상근부원장이, 새정치연합 측에선 송호창 소통위원장과 정연정 배재대 교수가 내정됐다.
이들은 3월 말까지 신당을 만든다는 목표로 정강·정책과 당헌·당규 등 신당 창당의 실무과정을 책임진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간 신당창당추진단으로 활동할 6명의 인사가 확정됐다.
양측 단장은 설훈 민주당 의원과 김효석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이 각각 맡았다.
실무단은 민주당에서 김태일 영남대 교수와 송기복 민주정책연구원 상근부원장이, 새정치연합 측에선 송호창 소통위원장과 정연정 배재대 교수가 내정됐다.
이들은 3월 말까지 신당을 만든다는 목표로 정강·정책과 당헌·당규 등 신당 창당의 실무과정을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