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림엔터테인먼트)
인기 절정의 두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뭉쳤다는 사실만으로도 이슈의 중심에 선 투하트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장의 콘셉트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80년대 빈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투하트의 콘셉트 이미지는 장난기 넘치는 두 멤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91년생 동갑내기인 우현과 키는 평소에 두 그룹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콘셉트를 찾기 위해 자신들의 의견을 내놓은 것을 알려졌다.
인기 절정의 두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뭉쳤다는 사실만으로도 이슈의 중심에 선 투하트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장의 콘셉트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80년대 빈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투하트의 콘셉트 이미지는 장난기 넘치는 두 멤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91년생 동갑내기인 우현과 키는 평소에 두 그룹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콘셉트를 찾기 위해 자신들의 의견을 내놓은 것을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