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학교 폭력예방을 위해 설치한 이색광고판 아래에서 어린이들이 그네를 타고 있다. 이 광고판은 근육질의 남녀 경찰관의 팔뚝 아래 실제 그네를 탈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광고판 상단에는 '누나만 믿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 이색광고판은 광고전문가 이제석씨가 디자인·아트미술 전문가와 함께 제작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최강야구 vs 독립리그', 역대급 명승부 예고…과연 승리 팀은 어디?
-
- 2.
- [내일 날씨] 낮 최고 35도 무더위 지속...곳곳 소나기
-
- 3.
- “서울 아파트값 끓어 넘치는데”…임계점 도달한 집값, 정부 금리 인상 ‘딜레마’
-
- 4.
- [종합]이복현 정조준에 하루 만에 움직인 은행권…혼돈의 대출 정책
-
- 5.
- 은행권 "금리 아닌 대출 한도 조절 등으로 가계부채 관리할 것"
-
- 6.
- 대통령실, 응급실 대란 우려에 "관리 가능...의료 마비 없을 것"
-
- 7.
- 보로노이, 美 바이오테크와 기술이전 옵션 계약
-
- 8.
-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친문' 전해철, 경기도정자문위원장에…"정치적 의미 부정 안해"
-
- 9.
- IMM컨소시엄, 2.7조원에 에코비트 인수…우협대상자 선정
-
- 10.
- 김남국, 불구속 기소 재판행…“코인 99억 숨기려 재산 허위신고”
뉴스발전소
![텔레그램은 어떻게 '범죄 양성소'(?)가 됐나 [이슈크래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6874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