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잘키운딸하나’ 윤세인이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28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61회에서는 설도현(정은우 분)에게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말하는 설회장(최재성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초조해진 장라희(윤세인 분)와 임청란(이혜숙 분)은 장라공(김주영 분)에게 장은성(박한별 분)의 종적을 찾으라고 한다. 한윤찬(이태곤 분)은 계속해서 장은성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