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 전지현 패션 화제…경매가 200만원+완판녀 등극 "가방 어디제품?"

입력 2014-02-28 09:10

김민정 기자 mj_ki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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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배우 전지현의 가방이 화제다.

전지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 속 한류스타 천송이 역할로 출연한 가운데 그는 극중 한류스타 인 만큼 가지각색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여 매번 완판 행진을 이뤘다.

‘별그대’ 16회 에서 전지현은 퍼플 오버사이즈 코트와 그녀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잇 아이템 가방을 들어 다시 한번 완판을 예상케 했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 측이 진행 하는 자선경매 행사를 통해서도 전지현 가방은 단연 화제가 됐다.

200만원을 돌파한 전지현 가방은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 제품으로 12일 방영 된 ‘별그대’ 16회 에서도 같은 브랜드 아이템을 들어 다시 한번 그녀의 가방은 재조명을 받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패션, 별그대 결말, 전지현 가방 대박"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 전지현 패션 화제 다시 한번 완판 가나요?"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에서도 패션 화제, 전지현 가방 예쁘다" "별그대 결말, 전지현 패션 가방 너무 탐나" "별그대 결말, 전지현 패션 최고였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