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 일색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어떤 영화길래…에이즈 환자 실화 다뤄

입력 2014-02-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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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사진=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포스터)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이 영화 평론가 및 네티즌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화제다.

다음달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배우 매튜 맥커너히와 제니퍼 가너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이 영화는 실제 미국의 한 클럽에서 벌어진 에이즈 감염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알려져 촬영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에이즈 진행을 억제하는 약물인 AZT를 구하려는 주인공과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회원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선사한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빨리 보고싶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개봉하면 꼭 봐야자”,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기대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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