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딸하나’ 한유이, 정은우ㆍ윤세인 찾아 이탈리아로…60회 예고

입력 2014-02-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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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잘키운딸하나’ 한유이가 정은우와 윤세인을 찾아 이탈리아로 떠난다.

27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60회에서는 황소간장의 이름이 SS간장으로 바뀐 것을 장판로(박인환 분)에게 말하려는 김비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장라공(김주영 분)은 “장판로가 또 쓰러질 것을 우려하며 알리는 시점을 조금 미루는 것뿐”이라고 답한다.

설도은(한유이 분)은 설도현(정은우 분)과 장라희(윤세인 분)를 만나기 위해 이탈리아로 떠난다. 한윤찬(이태곤 분)은 은성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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