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관리]녹십자, 흡수 잘 되는 비타민B군 8종 ‘비맥스’

입력 2014-02-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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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의 '비맥스(B-max)'는 최적섭취량의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최적함량 기능성 비타민제다. 비타민 B1, B2, B3, B5 등 비타민 B군 8종과 비타민 C 등이 최적 섭취량(ODI) 기준에 따라 함유돼 있다.

일교차 등 기온 변화로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건강 유지에 필요한 각종 필수 성분이 체외로 빠져나가기 쉽다. 비타민은 신체기능 조절 등 인체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아 반드시 음식이나 비타민제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

비맥스는 최적 섭취량 기준으로 비타민을 함유해 영양 불균형에 따른 대사장애와 피로 등을 개선한다. 특히 보다 빠르고 지속적인 고 활성형 비타민 B1인 벤포티아민을 함유해, 체내에 잘 흡수되는 활성 형태인 푸르설티아민보다 생체 이용률이 4배 높고, 5배 빨리 흡수돼 오랫동안 체내에서 항피로, 항스트레스, 에너지대사 등의 활동을 한다.

비맥스는 또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마그네슘과 남성호르몬 증진, 면역력 강화에 좋은 아연 등을 복합 처방해 남성들에게 필수적인 미네랄을 담고 있고, 음주로 인한 간 기능의 손상 회복에 도움주는 우루소데옥시콜린산과 메티오닌을 함유했다. 비맥스는 균형잡힌 식습관·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복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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