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이규혁 등 서울시청 토크콘서트 참석

입력 2014-02-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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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7일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서울시청 소속의 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 환영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스피드스케이팅팀 이상화·이규혁 선수, 쇼트트랙팀 신다운 선수, 윤재명 감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이 궁금한 걸 묻고 선수들이 답하는 토크 콘서트와 작은 사인회도 열린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000만 서울시민을 대표해 선수단에 감사를 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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