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득녀 소식에 2세 모습 예측 화제 "장동건, 기뻐할 만 하네"

입력 2014-02-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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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득녀

(고소영 득녀/KBS '생방송 여유만만')

고소영 득녀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2세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장동건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고소영이 25일 오전 10시 반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고소영 출산 임박으로 장동건은 해외에서 막바지 촬영 중 긴급 귀국해 출산 과정을 지켜봤다"며 "예쁜 딸의 모습에 기뻐했다"고 전했다.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KBS '생방송 여유만만'에서는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2세 합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장동건-고소영 2세는 똘망똘망한 큰 눈에 오똑한 콧날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고소영 득녀 2세 예측 사진을 본 네티즌은 "고소영 득녀, 저 사진보다 더 예쁠 것 같은데" "고소영 득녀, 실제가 더 예쁠 듯" "고소영 득녀, 고소영 장동건 미모가 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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